명동 하동관
2019. 4. 4. 13:10ㆍ나는 맛있었다!
명동의 하동관 너무도 유명한 국밥집
70년 전통의 한우 곰탕 말 안해도 70년의 세월의 곰탕의 맛을 말해 준다.
실내 인테리어는 다른 식당과 별반 다른게 없다.
이층도 있다 이층은 신발을 벗어야하니 좀 귀찮은 부분이기도 하다.
드디어 곰탕 등장!!
고기반 국물 반이다.
하동관 곰탕은 국물에 밥이 말아서 나온다.
난 개인적으로 따로 먹는게 좋은데....
깍두기와 김치는 정말 맛있다.
하동관에 가면 먹는 방법이 써 있다. 국물을 말아서 어찌고 저찌고 오래전 방문한 터라 기억이
가물가물~~~
김치와깍두기를 계속 먹게 되어서 한번에 여러게 주문했다.
곰탕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 가보시길...
하지만, 주차 공간은 없다는거~
그러면 바이크로 가보심도 .... 주차는 알아서 요령것!
맛은 내가 먹어본 국밥중에는 최고라고 해도 될것같다.
하지만, 역시 이런 유명한 집에는 가격의 압박이 가격이 국밥치곤 굉장히 후덜덜 했었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한번쯤 아니 두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가격도 선불이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오후 4시30분이면 문을 닫는다.
맛으로 승부하는 집들은 꼭 문을 빨리 닫드라는 후문이...
참고라 난 두번을 방문했고 비싸다 하며 맛있게 먹었고
또 조만간 방문예정이다.
반응형
'나는 맛있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 추어탕 (0) | 2019.04.04 |
---|---|
명동 세계로 카레를 아시는,,,지요 (0) | 2019.04.04 |
가평 송원 막국수 (0) | 2019.04.04 |
성너머 집 (0) | 2019.04.04 |
삼청동 김치말이 국수 (0) | 2019.04.04 |